강남구 역삼동, 직장인들의 성지이자 월세가 가장 비싼 곳 중 하나죠. 이곳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그것도 전세 사기 걱정 없는 신축 주거지가 나왔습니다.
바로 지하철 2호선 역삼역 도보 거리에 위치한 ‘더원역삼’ 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입니다. 이번 공고는 빈 세대에 들어갈 입주자를 찾는 ‘추가 모집’인 만큼, 강남 출퇴근러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1. ‘더원역삼’ 입지 및 개요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인 ‘위치’입니다.

- 위치: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35-17 (역삼역 인근)
- 교통: 2호선 역삼역 도보 이동 가능 (테헤란로 업무지구 직주근접 최상)
- 규모: 지하 4층 ~ 지상 14층
- 특징: 신축급 컨디션, 풀옵션(빌트인 가전),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 보유
- 공급 유형: 일반공급 (청년 또는 신혼부부)
- 청년(19~39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혼부부도 지원 가능합니다.
강남역, 선릉역, 삼성역으로 출퇴근하는 분들에게는 교통비와 시간을 획기적으로 아껴줄 최고의 입지입니다.
2. 임대 조건: 월세는 얼마인가요?
이번 공고는 기존 입주자가 퇴거한 빈방에 들어가는 것이라 보증금과 월세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임의 변경 불가)

- 호수: 705호 (전용 30㎡형 추정)
- 임대 보증금: 9,200만 원
- 월 임대료: 90만 원
- 주의사항:“상기 보증금 및 임대료는 기존 호실의 금액으로 계약되며, 변경할 수 없습니다.“
- 보증금을 더 내고 월세를 깎는 ‘전환’이 불가능한 조건이니 자금 계획을 잘 세우셔야 합니다.
3. 신청 자격: 나도 신청할 수 있을까?
‘일반공급’ 유형이므로 소득과 총자산은 보지 않지만, 자동차 가액 기준은 지켜야 합니다.
- 나이: 만 19세 이상 ~ 만 39세 이하
- 주택: 본인 무주택자 (세대원은 있어도 무방, 본인만 무주택이면 OK)
- 자동차: 소유하지 않거나, 차량 가액 4,563만 원 이하
- 2025년 기준이 적용되어 기존(3,708만 원)보다 기준이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웬만한 중형차도 가능합니다.
- 자산: 청년 2억 5400만원 이하(30~39세 가구 기준 적용), (예비)신혼부부 3억 3700만원 이하(소득 3분위 기준 적용)
4. 접수 일정 및 방법
추가 모집은 일정이 짧고 빠듯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바로 캘린더에 저장하세요!
- 접수 기간: 2025.12.22.(월) 09:00 ~ 17:00
- 신청 방법: 더원역삼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청약
- 서류심사대상자 발표: 2025.12.23.(화) 14:00
- 당첨자 서류 사본 제출: 2025.12.26.(금)
- 계약 체결 및 서류 원본 제출: 2025.12.31.(수) 09:00 ~ 17:00
5. 핵심: 보증금 떼일 걱정 없나요?
최근 전세 사기 이슈 때문에 민간임대 들어가기 꺼려지시죠? ‘더원역삼’은 서울시의 관리 감독을 받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입니다.
- 보증보험 의무 가입: 임대사업자가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보험에 100% 가입해야 합니다.
- 서울시의 보호: 사업자에 문제가 생겨도 보증 기관을 통해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최대 10년 거주: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합니다.
💡 에디터의 추천 코멘트
강남권 오피스텔 월세가 100만 원을 훌쩍 넘는 요즘, 보증금 보호가 확실하고 10년 거주가 가능한 신축은 정말 귀합니다.
특히 **’일반공급’**은 소득을 안 보기 때문에, 강남으로 출근하는 고소득 직장인이나 프리랜서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경쟁률이 높겠지만, 밑져야 본전이니 꼭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