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피셔의 ‘위대한 기업’: 나는 껍데기만 보고 샀다
회사에서는 서비스 하나를 런칭하기 위해 고객 데이터를 뜯어보고, 경쟁사를 분석하고, 시장 조사를 하며 밤을 샙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저의 재산이 들어간 주식 투자는 ‘감’으로 했습니다. 2025년, “AI가 대세래”, “바이오가 뜬대”라는 말만 듣고 재무제표 한 번 안 보고 매수 버튼을 눌렀습니다. 필립 피셔가 강조한 ‘위대한 기업’이 아니라, 그저 ‘위험한 기업’만 골라 담았던 저의 2025년을 반성하며, 진짜 성장주 … 더 읽기